시행착오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결론>

실수(실패)는 성장(성공)하고 있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수(실패)를 많이 할수록 더 빠른 성장(성공)이 가능하다는 얘기로 볼 수도 있지요.


시행착오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실수를 통해 더욱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초심자가 시행착오도 없이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염치없는 마음 아닐까요?


자동차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

할 만큼 다 해봤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며 힘들어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평균 몇번쯤 실패하는지 물었다.

굳이 계산을 해본다면 20번쯤 만나야 한대를 팔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해주었다.

20번이나 거절당하는 것은 쉬운게 아닐 것이다.

하지만 거절당할 때마다 20분의 1씩 벌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출처 : 책 실행이 답이다 중에서

<실행이 답이다.> 밑줄 긋기 링크


비슷한 맥락으로

실수는 성장하고 있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수를 많이 할수록 더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는 얘기로 볼 수도 있지요.


<참고>

많이 실패하기 위해서는

무너지지 않을 정도의 실패여야 합니다.

한 번에 올인을 하는 실패는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조언>

실패는 성공하기 위해 지나가야 하는 길,
성공 위해 꼭 해야하는 과정

성공하는 과정에는 실패를 지나가야만 한다고,
어짜피 지나가야 될 실패들이라고 ,
이제 하나 더 지나갔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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