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만드는 법> 압도적인 인풋이 압도적 아웃풋을 만든다.

<콘텐츠 만드는 법 결론>

이렇게 매일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나에게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그렇게 많은 정보를 다 어디에서 구하세요?"

"매일 업데이트 하다보면 소재가 바닥나지 않나요?"

"그 엄청난 양의 집필과 정보발신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건가요?"

비결은 한마디로 '압도적인 인풋'에 있다.

'압도적인 인풋'이 있어야 '압도적인 아웃풋'이 가능하다.

책 [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중에서

책 [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밑줄긋기 링크

<압도적 인풋>

"머리속에 압도적인 정보를 집어 넣어야 된다."를 강조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용한 유튜브 10개정도를 시청하면 그중 1개정도 유용한 소재가 생각나더라구요)

(가끔 소재가 고갈되었을때 압도적으로 인풋을 하면 어느정도 해결될거에요 ~! ㅋㅋ)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삶 자체를 의식하며 생활 할 줄 알면 모든것이 다 인풋(경험)이 되고

그것은 다 컨텐츠화 시킬 수 있지 않을까?

다음은 안읽으셔도 되는? ㅋ? 위에말한 비결(결론)과

저자의 자랑(?)입니다.

나는 한 달에 30권의 책을 읽고, 1년에 약 3권의 책을 쓰고 있다.

또한 매거진에 매일 글을 기고하고 있다.

그 매거진의 부수는 15만 부 이상이다.

페이스북에도 매일매일 투고하고 있다.

좋아요 숫자가 약 14만 명이다.

트위터 팔로어 수는 약 12만 명이며

3분 정도의 유튜브 동영상을 매일 빠짐없이 올리고 있다.

나는 이런 다양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나의 전문 분야인 정신의학과 심리학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