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 수, 금 8시에 포스팅합니다. 결핍에 집중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최근 여러 일을 펼치고 그에 맞게 하나하나 행동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조급함이 자꾸 솟아나고 "나는 이런 상황에 처해있어.", "난 이런 상황이야." 라며 나의 열약한 상황에 집중하며 신세타령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불평불만은 주변 사람들까지도 피곤하게 만들지요. 제가 그런 사람이었다니 ㅠㅠ 친구들이 얼마나 불편했을까요... ㅠㅠ 반성중입니다.ㅜㅜ 생각해보면 내가 가진 것들이 무수히 많은 사람인데 못 가진 것들에 과하게 집중을 했던 점을 반성중입니다. 가진 것에 감사하라는 말은 현실에 안주하는 것 같고 발전을 멈추라는 말 같이 들렸습니다. 결핍에 집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시야가 좁아지고, 조급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