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한걸음 한걸음 꾸준히 걸어가는 것이 바른길인것은 대부분이 인정하는 바입니다. 문제는 착실하게 꾸준히 걸어가다보면 조급함이 한번씩 확 올라옵니다. 유튜버 우기부기님이 소개해주신 조급함을 대처하는 마음가짐을 공유합니다. 우기부기님 일기중.. 우리의 삶은 순간 순간이 모인 총체이지 어느 날 잠깐 빛날 순간이 아니다. 순간 자체를 즐기고 사랑하자. 책 석세스 에이징 중... 인정받는데 치중하능 사람들은 학습을 끝까지 계속할 가능성이 훨씬 낮다. 학습자체를 즐길줄 알아야 한다. 결과를 생각하고 과정을 기획했다면 그 다음부터 내가 중시해야 할 것은 이 과정 그 자체가 가장 중요하고 몰입해야 할 대상이라는 거죠. 대단한 성공을 성취한 분들은 대부분 '마음'을 강조하더라구요 조급한 마음이 들때는 우기부기님이 소개..
밑줄긋기 시작합니다. 비결은 '압도적인 인풋'에 있다. 즉 압도적인 인풋이 있어야 압도적인 아웃풋이 가능하다. 이 책의 키워드는 '아웃풋과', '틈새시간' 이다. 단순한 지식이 아닌 결정화된 지식 즉 단순히 나열된 문자 정보에 그치지 않고 결정화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책이다. 다른 사람의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있다. 독서를 통해 세상 누구나 쉽게 범하는 실패를 피하고 성공의 지름길을 최단시간에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매일 페이스북으로 정보를 발신하고, 매일 유튜브 동영상을 올리며, 1년에 3권의 책을 집필하고, 병원 진료를 한다. 또 한 달에 30권의 책을 읽고, 한 달에 10회 이상 영화 관람을 하며, 1년에 두 번은 장기 여행을 떠난다. 불필요함을 피하고 엄청난 시간을 절약..
자신의 단점을 말할 경우에는 최대한 주의해야된다. 왜냐하면 내가 나의 단점을 얘기하는 순간 상대방의 뇌는 나의 단점과 나를 연결짓는다. 다시말해 내가 상대방에게 나의 단점을 말하는 순간 나는 그런 사람으로 이미징 된다는 것이다. 내가 '약간' 소심하다고 해서 "난 소심한게 나의 단점이야...." 라고 했다면 난 '꽤나' 소심한 사람으로 상대방의 머리속에 각인된다. 그러니 항상 자신의 단점을 말할 경우에는 최대한 주의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