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눈앞에 단기적 즐거움을 더 선호합니다. 고통과 인내를 통한 장기적 큰 즐거움보다 말이지요. 게임의 재미는 단기적 보상에서 주로 나오지요. (레벨업이며, 경험치 증가(성장)가 눈에 보이는...) 여기서 배울점은 ●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다. 잘 참아라. 견디고 버텨라. ● 성장을 최대한 시각화 할 줄 알아야 한다. (단기적 보상을 만들어라.) (ex - 목표 10단계로 나누기, 달력에 성공체크....)
사람은 적응에 동물이라고 합니다. 어떤 상황이 오든 매우 빠르게 잘 적응하지요. 쉽게 예를 들자면 자는 것을 좋아해 10시간씩 자던 사람도 해야 할 일이 생기면 일찍 일어나게 됩니다. 불가능해보일 것 같은 상황도 막상 닥치면 잘 적응하고 해결해 나갑니다. 여행을 가도 그 환경에 맞게 빠르게 잘 적응합니다.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잠자리가 불편하면 잠을 못잔다는 사람도 밤샌뒤엔 잘 잡니다. ㅋ 편식을 하는 사람도 배고프면 다 잘 먹습니다. ㅋ 인간은 무엇에나 적응하는 동물이며 무엇에나 적응할수 있는 존재이다. 도스토옙스키
사람은 [이웃,친구,가족] 의 성공을 시기 질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웃,친구,가족] 의 성공을 시기 질투합니다. (배 아파한다.) 주변 사람이 잘 되는 것은 사실 나에게도 이롭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종종 까먹습니다. 주변사람이 조금이라도 더 잘되도록 돕고 응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비교대상으로 보기때문에 배가 아픈 것입니다. 주변 사람을 비교대상으로 보지 말고 과거의 자신을 자신의 비교대상으로 보는건 어떨까요~!
사람은 범접하기 힘든 사람의 성공은 비교적 잘 받아들이지만, 자신과 비슷한 수준의 사람의 성공스토리는 깍아내리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는 비교하고 경쟁하고 헐뜯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불가하게 높은 수준의 사람에게는 큰 감정을 느끼지 못합니다. 타인의 성취를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내가 비교해야 할 비교대상은 과거의 나 자신으로 하는것은 어떨까요?
인간은 실패를 본능적으로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다. 실패한 일에 대해서는 떠올리는 것조차 고통스러워하는 경향이 있다. 또 한 고비만 넘으면 성공이 보일텐데 다음이 안보이기에 두려움에 도전을 멈추기도 한다. 그리고 아에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실패를 원천적으로 피하면 최소한 현상유지는 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 사람은 새로운 변화, 도전을 회피하고 싶어한다. ≒ 사람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 한다. 연관 포스팅 [사람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 예측가능한 것을 좋아한다. ] https://mad-i.tistory.com/407
사람은 손해에 민감합니다 사람은 손해에 많이 민감합니다. 사람은 이익보다 손해에 많이 민감하다. 손해를 부풀려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된 심리학 용어로는 "손실회피 성향" 이 있습니다. 손실회피 성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mad-i.tistory.com/590 여기에 포스팅 해두었습니다. 손해 앞에서는 객관적이지 못하게 됩니다. 그게 사람의 성향이죠. 그러니 손해 앞에서는 내가 객관적인 상태인지 점검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중앙일보]https://news.joins.com/article/16801695 중요내용 스크랩부분입니다. 인간은 실패를 본능적으로 회피하려는 성향이 있다. 실패한 일에 대해서는 떠올리는 것조차 고통스러워하기 쉽다. 또 한 고비만 넘으면 성공이 보일 수도 있는데 실패가 예상되면 도전을 멈추기도 한다. 실패를 원천적으로 피하면 최소한 현상은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주식시장에서도 손실회피 때문에 기회를 놓치거나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주식 투자에서 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이 번번이 실패하는 건 손실을 싫어하는 성향의 탓이 크다.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많은데 조금만 오르면 떨어질 것을 우려해 팔고, 미처 손절매할 겨를도 없이 폭락한 종목은 다시 오를 때를 기다려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