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화술 노이즈 마켓팅, 더블바인드(이미 걸려들었어!)

하단부 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노이즈 마켓팅]

 상품의 홍보를 위해 고의적으로 각종 이슈를 만들어

소비자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킴.

 

[더블바인드]

전제조건이 깔려있는 제안

(나는 니가 A하기를 원해) 우리 A-1할래 A-2할래?

 

 


 

트럼프는 미국 멕시코 사이에 장벽을 세운다고 말했습니다.

상식적으로 장벽을 국경 전체에 세우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언론과 대중들은 즉시

트럼프가 미친 듯이 어리석다고 말했죠.

장벽을 세우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논쟁을 벌였습니다.

 

트럼프도 알고 있습니다.

장벽을 전부 세울 수는 없다는 것을.

 

하지만 트럼프는 표현을 바꾸거나

부연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서 자신의 쟁점에 주목해주기 때문이었죠.

(덫에 걸려들었어!)

 

그런데 트럼프의 장벽을 건설하겠다는 오류에 집중하다 보니

어느 순간 트럼프와 국경보안은 중요한 화재가 되었습니다.

 


[노이즈 마케팅]

장벽을 세운다고?! 아주 어리석구만!!

왜 어리석냐면!!! 블라블라....

 

[더블바인드]

(나는 국경보안이 중요해지길 원해) 장벽을 세울까? 말까?


비합리적 이게도

사람은 많이 생각하는 것을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경보안과 트럼프를 여기저기서 듣다보니

중요한 것이 되었습니다.


설득의 대가는 

팩트가 아니라도 논리가 맞지 않더라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끔 화제를 이끕니다.

 

그가 말한 장벽은 물리적 의미가 아니라,

철조망부터 디지털 감시체계를 포함하는 추상적인 의미였습니다.


설득에 있어서는 팩트는 덜 중요합니다.

중요한 건 상대의 머릿속에 무엇을 남기는가 이죠.


https://www.youtube.com/watch?v=9SixpdzSVQ0&list=PLw3eoTRvDgcRrBvaQJr28oM6_y98n69ZB&index=3&t=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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