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 / 세바시/ 이민호

https://www.youtube.com/watch?v=Hw7LQCV6Lmo

 

내용 정리 및 복습

 

■엘리베이터에서 떠드는 아이.

엄마 : 조용히 해줘야지~!

딸 : 네~!

엄마 : 잘했어요~!

엄마 : 조용히 해줘야지~!

딸 : 네~!

엄마 : 엄마말을 존중해줘서 고마워~

 

■ 매사마골 - 죽은 말의 뼈를 사다.

왕이 신하들게에 천리마를 사려고 가져오라고 함.

-> 제값을 못받을까봐 아무도 내놓지 않음

-> 하급관리가 죽은 말의 뼈를 비싸게 삼.

-> 죽은 말의 뼈도 저렇게 값을 치뤄주니, 신하들이 너도나도 천리마를 가져옴

 

나도 죽은 말의 뼈도 사줄 수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말을 꺼내놓지 않을까?

(하찮아 보이는 아이디어, 의견, 질문도 존중하고 격려하고 수용할 줄 아는... )

 

■ 영화감독 장유정 사례

발표가 끝나고, 한분이 내용을 들었으면 알만한 내용의 의견을 냄.

-> 잘들었습니다. 그런 얘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놓칠 수 있는 부분이였는데 조금더 보완해서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존중)

-> 사람들이 너도나도 손을 들고 아이디어 제시.

 

■ 초보자를 대하는 문단열 선생님의 존중

오~! 100점! 잘했어!

120점 될수 있는 방법 알려줄까?

 

■ 와이프랑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싶었을 때,

와이프의 반응.

"오빠랑 말하기 싫어"

"오빠는 말 잘하잖아."

"말을 하면 항상 나만 잘못한 사람인걸.."

나는 대화를 하는 사람이 아니였다.

 

■ 레크레이션 강사 최홍석 사례

나 명절에 가족들한테 레크레이션 했어.

명절은 좀 쉬어야 된다고 생각했는데.

누가 그러더라.

"넌 왜 니가 제일 잘하는걸 가족들한테 안하냐"고.

(더 많이 존중해야 될 사람들은 존중하고 있는가?)

(더 많이 존중해야 될 사람들은 존중하고 있는가?)(더 많이 존중해야 될 사람들은 존중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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