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쉽게 공부1) EPS - 주식 한개가 번 돈, PER - 주식가격이 번 돈보다 비싼가?

재무상태표를 보기위한 용어를 최대한 쉽게 설명해보았습니다.


◆ 자산 - 내가 가지고 있는 거 전부 (부채+ 자본)

 부채 - 빌려온거

 자본 - 진짜 본인의 돈(= 순자산)


EPS (Earning Per Share)

"주식 한개가 벌어오는 돈!"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주식 총 갯수로 쪼개면

주식 한개가 벌어들인 순이익이 나옵니다. 그것을 EPS 라고 합니다.

 

 

"주식 한개가 벌어오는 돈"

말할 필요 없이 매년 상승하는 것이 좋습니다.


PER (Price Earning Ratio)

"주식 한개가 벌어오는 돈에 비해
주식가격이 비싼가?" 입니다.

[현재 주가]를 [주식 한개가 벌어온 돈]으로 나눈 것인데

 

PER가 1보다 크다면
[현재주가]가 [주식 한개가 벌어온 돈] 보다 크다(비싸다) 라는 것이고

PER가 1보다 작다면
[현재주가]가 [주식 한개가 벌어온 돈] 보다 작다(싸다)는 것입니다.

 

주식 한개가 벌어온 돈보다 주식가격이 크게 책정되었다면, 안좋게 볼 수 있는데

성장가능성이 반영되었고, 그렇게 시장가격이 형성된 것이라

뭐가 딱 좋다 안좋다 라고 말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주린이가 공부겸 정리해보았습니다.

쉽게 설명해드리고 싶어 문장을 많이 고민해 보았는데 잘 전달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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