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이름)꽁돈, 푼돈, 내기로 번돈, 따낸 돈. 프레임

같은 만원이라도
'꽁돈'이라 생각하면
대충 소비합니다.


같은 만원이라도
'푼돈'이라 생각하면
대충 소비합니다.


흔히 사람들은
내기로 번 돈을
꽁돈으로 생각하고
대충 소비합니다.


주식으로 벌었다 잃는다면
본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잃어도 된다는 생각이 깔려있죠.


개인적으로 투자는
벌었다면 그게 새로운 원금이 되는 것이고
잃었다면 그게 새로운 원금이 되는 것입니다.
시작의 마음가짐으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에 잘못된 명칭, 이름, 프레임을 만들어
허투로 소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돈을 허투로 여겼을때
허투로 쓰게된다면


반대로
돈을 귀중히 여겼을때
귀중히 쓸 수 있지 않을까요?


(#짠돌이 되야된다는 얘기가 아니에용~!)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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