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심리학도감을 참고하였습니다. 칭찬은 제 3자에게 전해듣는 것이 직접 듣는것보다 기분이 좋다. A : B야 C는 참 배려심이 많은것 같아! C: 응 고마웡~! [vs] B : C야! A가 너는 참 배려심이 많다고 하던데?!?! C : 응?! 정말!?!!? 오홋 ㅋ 1:1로 칭찬을 직접 들을때는 내 앞에서만 하는 형식상 하는 말일 수 있는데 타인에게 전해들은 얘기다 보니 신뢰도가 더 올라간다. 또한 나의 사회적 평판이 좋아지기에 더 좋게 느껴진다. 저는 누가 누구를 칭찬하는 얘기를 들으면 잘 기억해뒀다가 전해주는 편입니다. 그리고 또 칭찬 비스무리 한 얘기면 잘 포장해서 전달하기도 하죠 이렇게 둘 사이의 칭찬을 전달하는 행위만으로도 나중에는 자신에게 큰 이익으로 돌아옵니다. cf. 칭찬의 기술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