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이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 라인홀트 니부어의 기도문 [성장공부/불안을 대처하는 법] - '하지 못하는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하는 연관 키워드, 자기수용, 메타인지, 자신을 아는 것, 인정, 너 자신을 알라. 바꿀 수 없는것 때문에 걱정하거나 불안해 하지 말아야 겠으며 바꿀 수 있는것을 용기있게 실천해야 겠으며 바꿀 수 있는것과 바꿀수 없는 것을 분별할줄 알아야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