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뼈아대 중에서 유익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 2009년 미국 국립보건원의 지원으로 비만자 1600명 연구했다. 일주일에 하루이상 자신이 먹은것을 빠짐 없이 기록하게 했다. 음식 일기를 적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2배나 더 많이 체중을 뺀 것이다. 연구진이 요구한 것은 기록뿐인데 말이다. 기록을 통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의 식습관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반성할 수 있었고, 방안을 계획 할 수 있었다. ♡ 기록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고쳐야 할 점들을 알려줍니다. ♡ 글로 식사를 기록하는 작업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진입장벽을 좀 낮춰서 식사전 사진찍는 것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록입니다.
◆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사는 당연함을 원한다면. 부단한 노력(반복숙달)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 고통은 오로지 자신의 몫이다.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척 하지 말라. 이해 할 수 없다. 단지 이해하기 위해 노력 할 뿐이다. ◆ 막연하게 열심히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두려움의 안개를 걷어 낼 수 있는 구체적인 수단[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 올바른 전략과 환경설정으로 느려도 꾸역꾸역 앞으로 나아가라 ◆ 학교를 졸업했다면 억지로 시험을 목적으로 하는 가짜 공부가 아닌, 진짜 우리 자신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 ◆ 일을 할때 양적인 부분이 결국엔 질적인 부분으로 연결된다는 사실을 깨달아라. 자신의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시도가 부족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 인생 선배의 개념 주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