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 적이 생길 경우 한마음이 된다. 정치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내부 결속을 다지고 싶을 때 활용하는 방법이 외부에 적을 만드는 것이다. (북한(or 일본)을 적으로 만들면 분열된 국민들이 한 목소리를 내게 만든다.) ● 일본이 적이라고 생각 한다면, 남한과 북한은 한 팀이 된다. ● 공통으로 싫어하는 사람을 얘기하다보면 친해진다. ● 직장내 악역이 있으면 나머지 인원들은 단합이 잘된다. ● 천하의 죽일 놈이 있으면 나머지 인원들은 단합이 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