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 까먹고 안 하는 날을 제외하고는 매일 (이왕이면 - 아침 기상하면 바로) 읽을 생각입니다. 최대한 마음으로 느끼고 시각화 하도록 애쓰며 읽을 생각합니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나아지고 있다 나는 왜 이렇게 자신감이 넘칠까 나는 왜 이렇게 항상 당당한 자세로 생활을 할까? 나는 왜 이렇게 타인 앞에서 당당할까? 나는 왜 이렇게 나를 존중하고 사랑하고 있을까? 내가 하는 일들은 왜 이렇게 잘 풀릴까? 나는 왜 이렇게 건강할까? 어째서 내 에너지는 이렇게 한계가 없지? 나는 왜 이렇게 정서적으로 건강할까? 어째서 나는 더 이상 걱정이라는 걸 하지 않을까? 왜 이렇게 매일 운동하는 것이 기다려 질까? 나는 왜 이렇게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사랑할까? 나는 왜 이렇게 내 몸을 사랑할까? ..
이전에 포스팅 했던 자료입니다.(자존감 카테고리) https://mad-i.tistory.com/741 [매드아이] 좋은 자료라 이 카테고리에도 포함시켰습니다~!^^ 맨 아래 영상을 참고하였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아무런 해도 끼칠 수 없는 존재라면 여러분은 선한, 도덕적인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냥 아무런 해도 끼칠 수 업슨 존재일 뿐이죠. 산속에 사는 토끼같은... 토끼는 선하거나 도덕적인 존재가 아니죠... 잡아 먹히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는데, 그건 도덕적인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괴물처럼 행동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선하다고 불릴 수 있는 존재인 겁니다. 하지만 일단 괴물이여야 하는거죠. 해리포터를 보면 항상 규칙을 어기면서 돌아다닙니다. 항상이요! 전혀 순종적인 인물이 아니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