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는 감정을 만들어주는 좋은 수단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좋은 최면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기억해두었다가 그 감정이 필요할때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단 너무 많이 들으면 질립니다 ㅋ 저는 아침에 사워할 때 가호의 시작(이태원클라쓰 OST) 많이 듣습니다. ㅋ 자신감이 필요할때는 스웩(자뻑 넘치는)있는 힙합을 듣는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모닝콜로 사용하면 어떤 노래든 싫어집니다 .ㅋㅋㅋ (심리작용은 내 단잠을 깨우는 부정적 감정과 노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매일 다양한 활동을 하는 나에게 사람들은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그렇게 많은 정보를 다 어디에서 구하세요?" "매일 업데이트 하다보면 소재가 바닥나지 않나요?" "그 엄청난 양의 집필과 정보발신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 건가요?" 비결은 한마디로 '압도적인 인풋'에 있다. '압도적인 인풋'이 있어야 '압도적인 아웃풋'이 가능하다. 책 [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중에서 책 [나는 한번 읽은 책은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밑줄긋기 링크 "머리속에 압도적인 정보를 집어 넣어야 된다."를 강조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유용한 유튜브 10개정도를 시청하면 그중 1개정도 유용한 소재가 생각나더라구요) (가끔 소재가 고갈되었을때 압도적으로 인풋을 하면 어느정도 해결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