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에게 배운 방법입니다. 우선 자동차 본사에 가서 정비를 받습니다. 점검표를 받고, 설명을 듣고 다른 정비로소 찾아갑니다. (본사 정비소는 정비를 잘해주는데 가격이 비싼편이라고 합니다.) 이제 일반 정비소를 찾아갑니다. 점검을 받고 물어봅니다 뭐뭐 고쳐야 되는지 들은 내용을 본사에서 받은 점검표랑 비교합니다. 거기서 이 사람이 나에게 덤탱이를 씌우려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필요한 것을 말해주는 것인지 파악이 가능하죠. 그렇게 정비소를 몇군데 돌아다녀보고 차량점검을 받아봅니다. (제 친구녀석은 공임나라 간판을 달고 있는 이곳저곳을 방문하여 엔지니어분들과 얘기를 나누어 봤고 . 그리고 그중에 지금 본인지 정비받는 곳이 제일 정직하고 잘해주신다고 합니다.) 이 정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메..
3부 시작합니다~! 한 발 더 나아가라 그 한 발 차이로 승구가 결정된다. 상대방의 거절에 너무 쉽게 단념하지 말자. 자동차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 할 만큼 다 해봤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며 힘들어 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평균 몇번쯤 실패하는지 물었다. 굳이 계산을 해본다면 20번쯤 만나야 한대를 팔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해주었다. 20번이나 거절당하는 것은 쉬운게 아닐것이다. 하지만 거절당할 때마다 20분의 1씩 벌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다. 이것은 평균의 법칙이다. 성의를 갖고 충분히 명분을 제공하기만 하면 상대방의 태도가 의외로 쉽게 바뀌는 경우가 많다. 요지부동 상대 설득하기 - 상대방 입장서 생각하자. - 임계점을 가정하되 같은 방법을 반복하지 말자. - 명분과 이유를 제공하자..
우선 제 입맛부터 설명드리자면 어린이 입맛으로 성인기를 거쳤고 어린이 입맛이 좀 남아 있으나 못먹는 음식은 없는 편이고 크게 맛집을 찾아다니지 않고 어지간한 맛이면 맛있다고 평가해주는 관대한 입맛입니다. 아 그리고 주 맥주는 카스, 필라이트, 필굿 먹습니다. 맛난다기보다 쏘맥용으로 먹습니다. 편의점 맥주 리뷰합니다.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 어지간하면 그냥 참고 마실랬는데 ㅋㅋㅋ 너무 맛이 없어요 ㅠㅠ 비린맛 나고,,,,, 다들 극찬하던데 난 입맛이 왜 이모냥인지 ㅋㅋ [블랑] 먹을만 합니다 준수합니다. 좋습니다. [서머스비] 맛납니다. 블랑보다 좋습니다 ㅋ [매그너스 쥬시애플] 완전 사과주스입니다 ㅋ [아사이 맥주] 어릴때 정립된 이미지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걍 맛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