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상황이 있겠지만 어른이나 친구와 일들 할 때 상황을 보면 대부분이 자기가 일 할 때 상대방이 쉬고 있거나 가만히 있는것을 싫어한다. 사실 내가 좀 더 하면 어떤가. 따지고 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많은 일도 아닐텐데 그리고 상대방을 기분좋게 쉬도록 해주는 선물을 주는 것 아닌가. 만약 반대의 상황에서 생각해보자 (상대방이 일을 하고 있고 내가 쉬는 상황) 상대방이 원했던 부분을 찾아서 적극 보조를 하도 돕는다면 상황을 통제 당하는 것이 아니라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고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키워나갈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