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 되면 자신과 비교하며 시기와 질투를 한다.급이 다른 사람은 질투하지 않으면서....ex)이건희 vs 나잘 된 친구 vs 나 인간관계를 너무 계산적으로 보는 것은 안좋지만 계산적으로만 봐도 주변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나에게 무척 이롭다.단편적인 예로, (조언)도움을 얻을 수도 있고, 보고 배울 수도 있으며,삶에 대한 선의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 주변 지인의 잘됨을기쁘게 응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울 따름이다. 비 논리적인 본성(질투)을 뛰어넘어주변사람의 성취, 성공을 순수하게 기뻐해주는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
무슨 일을 같이 해야 될 때 내가 해야 할 일이었어도 누군가에게 시킴을 당하는 것은 기분이 좋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부려지는 기분...) 사람은 자신의 삶에 통제권이(자유가) 있길 원합니다. 그것을 침해당하면 기분이 상합니다. 생각의 조금 바꿔서 주로 어떤 일을 시키는지 기억해두고 내가 먼저 나서서 선수를 쳐보니 기분이 썩 괜찮았습니다. ㅋㅋ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컨트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