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삶의 첫 걸음 ‘너무 바쁘다’는 말을 믿지 않는 것이다.

좋은 삶의 첫 걸음은
‘너무 바쁘다’는 말을 믿지 않는 것이다.

전혀 안 그런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우리는 결국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가장 많이 한다.

너무 바빠서 어떤 일을 못하겠다는 말은 ‘그 일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뜻이다.
그러니 나 자신에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다른 일을 하겠다는 뜻이다.


감히 조언한다. 소중한 일을 할 시간이 없다면, 반드시 그 일을 할 시간을 내야 한다는 것이다.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하더라도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들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성공할 시간도, 행복할 시간도, 내 인생을 살아갈 시간도 내지 못한다.

- 데비 밀먼 Debbie Millman, 뉴욕 아트 스쿨 교수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정지현 옮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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