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영화의 명대사이기도 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방은 그것을 권리로, 당연한 것으로 여기게 되고

감사함을 잊습니다.

아주 잘못된 심성이지만 사람은 대부분 그렇습니다.


- 내가 호의를 받는 입장이라면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 하고

 

- 호의를 베푸는 입장이라면 바람없이 베풀고,

그럴 상황이 아니라면 상대방의 선넘는 행동에는 분명하게 주의를 주어야 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압니다.

잘해주지 말고 적대적으로 살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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