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 질투, 부러움/오이배

늘은 것을 워갑니다. ^^


타인의 성공을 

온전히 축하해 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부러움, 질투, 자신에 대한 질책....


자신에 삶에 충실하지 못해서

마음이 나약해진 건 아닐까요?


타인이 노력해 이룩한 성공을 

진심을 담아 축하해 준 뒤


자신 앞에 주어진 길을 

한 걸음씩 밟아가는 건 어떨까요?






매일매일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매드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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