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틀렸다! 이기는 싸움만 하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많은 사람들이 얘기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은

위험도가 높아야 고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는 의미인데

로우리스크 로우리턴을 의미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리스크 관리를 안하는 한탕주의자들이 

자신을 합리화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손자병법에서는 

이기는 싸움만 해야되고.

싸움 전부터 이겨있어야 된다고 말한다.


워렌버핏은 이기는 게임만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길 확률이 매우 높은)




정리를 하자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염두한 선택은 좋은 선택이 아니다.


리스크를 관리하고

이기는 싸움만 해야된다.




<투자를 할 경우>

리스크를 최대한 줄일 생각을 먼저하고 

리스크를 최대한 줄였을 때 부터 투자를 할지 말지를 정해야 한다.

(ex-부동산 투자- 어떤 곳에 투자해야 성공 확률이 높은지 공부하며 리스크를 줄인다. 

줄일만큼 다 줄이고 난 뒤 투자를 해도 되는 확률인지 고민해본다.)


이기는 싸움만 해야된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배우고 익히고 다양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동원해야 된다.

(귀찮고 힘들다.)




<사업적 측면에서는>

사업을 계속 시도하면 언젠가 성공하게 되어있다.

그런데 실패에 무너지지 않고 계속 시도하려면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리스크관리를 잘해야 된다.


(사업이 망해도 다음도전을 할 수 있도록 위험을 관리해야된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예시>

임진왜란때 신립장군은 

병사들이 죽을 각오로 싸워야 된다며 배수의진을 쳤다. (퇴로를 없앴다.)

패배하였고 전군이 전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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