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리섭님 영상 대본입니다.(벤치마킹중입니다.)
- 유튜브 공부
- 2021. 7. 6.
벤치마킹중입니다.
57만 조회수 영상입니다.
유튜버 리섭의 영상의 대본을 분석합니다.
대본정리만 1시간이 넘게 걸리네요 ㅠㅠㅠ...
흐름 파악은 내일 다시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후킹 - 공감요소로 폭넓게 시청 대상 제시, 특히, 누구는 모르면 망함.)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매번 뒤통수를 맞는 분들이 있어요
오늘 영상은 그런 분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특히,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 개념이 똑바로 안 잡혀 있으면 반드시 망합니다
[인사]
(서론- 오늘 나눌 이야기 소개)
오늘은 대인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좀 해볼 건데요.
우리는 살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다 보면 흔히 뒤통수로 맞는다고 하죠
믿었던 사람에게 뒤통수를 맞고 배신을 당하게 되는 일도 종종 일어납니다
(후킹, 당신이 아는 뻔한 얘기 하려는 게 아니다.)
저는 오늘 세상에 믿을 사람은 하나도 없다 는 뻔한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니에요
누구도 믿지 말고 나 자신만 믿어라 이런 얘기 너무 뻔하잖아
(여담 - 나 그렇게 이상한 사람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가 무슨 사람을 절대 안 믿고
맨날 누구든 의심부터 하고 그럴 줄로만 아는 데 아니에요
저는 이사람이다 싶으면 진짜 끝까지 있습니다
제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이 진짜 너무너무 많아요
(오늘 이거 알려줄거다.)
그래서 저는 오늘 여러분들께 믿어도 될 만한 착한 사람과
절대로 믿으면 안 되는 나쁜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을 가셔 드릴 거에요
(이런곳에 활용할수 있다.)
이거는 연애를 할 때나 친구를 사귈 때 나 비즈니스를 할 때나 똑같이 통용되는 개념입니다
(이건 꼭봐야 한다)
제 모든 영상은 원래 꼭 봐야하는 영상들 밖에 없지만
오늘 영상은 특히나 진짜 꼭 보셔야 되요
(이영상은 가치관을 뒤집어 놓을거다. 진짜 좋다.)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갖고 있는 잘못된 가치관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영상이 때문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내용이 하나도 없어,
(나도 이것을 일찍 못안것이 아쉽다.)
저도 이 방법과 개념을 사회 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조금만 어렸을 때
알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진심으로 절실합니다
(본주제 말하기전 밑밥, 시청시간 확보용)
(질문으로 집중유도)
일단은 믿어도 되는 사람과 안 되는 사람을 판별 하려면
당연히 가식과 허물이 없는 본성이 선하고 착한 사람을
판별할 수 있는 눈을 가져야 겠죠
그리고 아무리 겉으로는 착한 척을 해도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본성이 악하고 나쁜 사람을
거를 수 있는 선구안도 필요하겠군요
그럼 우선은,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이 기준부터 정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질문을 하나 만들어 볼게요
뭐 답이 정해져 있는 질문은 아니니까 부담없이 대답하면 됩니다
사람들이 볼 때는 안 볼 때나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법을 지키는 사람은
착한 사람 일까요 나쁜 사람일까요
질문 너무 쉽죠? 물론, 착한 사람이겠죠
그러면 이제 질문을 조금만
바꿔보겠습니다
얼마 후면 이제
대한민국 역사에 남을 끔찍한 범죄를 저질렀던
조두순 이라는 사람의 출소를 하는데
출소한 흉악법 조두순 에게
짱돌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착한 사람 일까요 나쁜 사람일까요
조두순 아무리 흉악법 이라고 해도
출소를 하는 순간부터는
이제 법의 보호를 받게 되는데
피해자는 평생을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되고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들은
평생을 트라우마 속에 살아가게 될 겁니다
그런 인간 쓰레기 같은 짓을 저지른 조두순 에게
돌을 던져서 다치거나 죽게 만든다면
아무리 법을 어기게 되는 거라고 해도
돌을 던진 사람을 쉽게 악이 라고 단정 지킨 좀 그렇죠
(의구심 제기하며 집중유도)
그럼 이게 뭐야?
법을 지킨다고 해서 꼭 착한 사람인 것도 아니고
법을 어긴다고 해서 꼭 나쁜 사람인 것도 아니네요
(질문으로 집중유도)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살인은 선일까요 악일까요
(악센트로 집중유도)
말해 뭐에요
당연히 악이라고 배워잖아요
(선과 악이 구분 불가능 하다는 것 예시)
하지만 국민들은 전쟁터에서 사람을
최대한 많이 죽이면 죽 일수록 감옥을 가기는 커녕
그에 따른 명예와 부를 얻습니다.
분명히 타인의 목숨을 빼앗는 악이라고 규정된
살인을 저질렀는데도 말이죠
(선과 악 명확히 구분 못한다. 반박할수 없을거야.)
이쯤되면 혼란이 오기 시작하죠
선과 악이라는 게 대체 뭔가요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이 뭔지
저한테 명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분 계신가요?
(명확한 선이나 악 같은거 없습니다.)
인간관계에서 착하다 와 나쁘다 절대 적힌 성과 이런 기름 들으면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게 합리적입니다
(집중유도)
그런거 다 필요없이
나한테 잘해주고 피해만 안 주면
그 사람은 나한테 착한 사람이 거에요
절대적으로 착한사람 절대적으로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보통 지능이 낮고 능력이 없는 사람일수록
세상을 선악 구도로 나누고
세상이 아름다워야만 한다는 생각과 희망을 갖고 살지만
사실 세상에는 누구나 인정하는
어떠한 상황에서 절대적힌
명확한 선이나 악 같은거 없습니다
오직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진실 만이 있을 뿐이죠
그리고 그 진실은 아름다울 필요도 선언할 필요도 없습니다
진실은 그냥 진실일 뿐이에요
성교 라는 행위를 처음 하게 되었을 때 그 행위가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기뻐 하거나 너무 러 이러한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그건 실제 하는 현실이고 누구든지 받아들여야만 하는 진실이기 때문에
다들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는 거에요
(같은 맥락으로 인간은 이기적이고, 이익을 위해 행동해)
(뜸들이기)
마찬가지로 누군든
반드시 받아들이고 살아가야만 하는
규정할 수 없는 진실의 한 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인간은 모두가 이기적인 동물이라는 겁니다
누구도 예외는 없어요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비정상이야
세상에는 착한 사람 나쁜 사람이라는 게 없습니다
그저 자신의 생존과 이익을 위해서
열심히 합리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을 뿐이죠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나의 뒤통수를 졌다면
그 사람들은 자신의 입장에서
본인이 판단하기에 합리적인 선택을 한 것 뿐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는게 옳습니다.
어떤 사람이 나를 배신하지 않고
내 곁에서
나를 도와주는 게 앞으로 본인에게 확실한 이득이 된다면
그 사람은 나를 절대로 배신 할 일이 없어요
그럼 그 사람은 나에게 있어서
나를 배신하지 않고 지켜주는
착하고 믿을만한 사람 인 겁니다
말장난이 아니라
사실 누군가가 나를 배신했다면
무능력한 내 탓을 해야돼요
물론, 뒤통수를 치는 과정에서 법을 어겼다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겠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사람을 탓할 수 없습니다
(환기, 반대파 집중시키기)
제 말이 지금 소리 라고 생각하고 듣기가 불편하다고 해도 일단 끝까지 들어보세요
동의를 하든 동의를 하지 않든 제가 말하고 있는건 진실이고
여러분 인생의 반드시 도움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주장 구체적 설득)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뒤통수를 맞았다면
그 사람이 보기에 님한테서는 그냥
더 이상 빼먹을 게 없다고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살면서 뒤통수를 여러 번씩 맞은 여러분은 사람 보는 눈이 없는 게 아니라
딱히 남에게 쓸모 없는 사람의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만약에 여러분한테
100만원 어치 사기를 치려고 접근한 어떤 사람이
사기를 안 치고 여러분 곁에 그냥 남아 있다면
장기적으로 본인에게 더 이득이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잖아?
그러면 사기를 치려다가도 안 칩니다
누가 님한테 돈을 안 갚고 있어요
그럼 그 사람은
그 푼돈 때문에 님과의 관계가 틀어져도 상관이 없다는 거야
님은 지금 (그사람에게) 고작 그 정도의 가치인 거라고
(나는 이렇게 대처한다.)
저는 누가 저를 배신하고 돌아서
그냥 날 배신 하는게 그 사람에게 더
이득이었나보구나 하면서
"인간이 다 그런 거지 뭐"
이러고 동기부여를 합니다
물론 배신 당하면 열 받죠
진짜 열 받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럴 때
믿었던 사람에게 통수를 맞아서 그런게 아니라
내가 고작 그까지 인간한테 이제 더 이상 필요 없는 사람
으로 간주 되서 무시를 당하고 팽 당했다는 게 열 받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나에게 남아 있지 않았던 선택을 후회하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겁니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나 자신 밖에 없으니까요
나에게 이유 없이 잘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잘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 여러분이 의식을 하고 있든 못하고 있든
그 사람은 나와 함께 있으면 물질적 으로든 정신적으로든
자신한테 이득이 된다는 판단이 들어서
접근을 하고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거에요
세상에는 절대로 공짜는 없다는 걸 명심하세요
인간관계는 기본적으로 거래 관계라는 걸 아셔야 됩니다
사랑 우정
인정하기 싫겠지만
사랑이는 우정도 결국 내 만족을 채우는 거고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나의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기부 같은것도 그거 했을 때 나한테 무슨 광고 효과가 있다든지
굳이 그런게 아니더라도 뿌듯하거나 행복하거나 만족스럽지 않으면 할 수가 없어요
봉사활동도 본인이 고통스러운 절대로 하지 않습니다
몸이 고대도 정신적인 만족감이 그것보다 더 큰 거야
모든 선택에는 대가가 있어요 이거는 맨큐의 경제학 제 1원칙 이고
이세상 절대 진리 중 하나입니다.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기브 앤 테이크 고
누구든지 이유없이 나한테 붙어 있는 사람은 없어요
특히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 개념이 똑바로 안 잡혀 있으면 반드시 망합니다
(나는 이렇다. 예시)
저는 항상 누군가한테 뭔가를 받으면 그 이상을 줘야 된다는 강박을 갖고
사는 데 그래서 저는 구독자들이 저한테 기프티콘 주는것도 싫어했었고
별로 안 친한 사람이 생일선물 주는 것도 싫어합니다
기억해 뒀다가 그다음 생일 날에 반드시 또 갚아야 하니까 친하지도 않고
제가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말도 없이 마음대로 저한테 선물해 주는 거
정말 안좋아요
저는 인생 살면서 항상
리섭을 도우면 반드시 그 이상의 보답을 받는다
이 문장을 채 주변 사람 모두가 느낌을 넘어서
확신을 갖게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좋아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일수록 더 요
왜냐하면 나는 그 사람들이 너무 좋고 그 사람들이 나를 떠나는 게 싫으니까
말 같은 것 따위로 고맙다고 안 합니다
최대한 돈으로 주거나
그게 여의치 않거나 상대방의 한사코 거절을 하면
어떤 방식이든 지 그 사람에게
실질적인 이득을 주는 방향으로 갚아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속담이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인데
뭐 이딴 도둑놈 같은 속담이 다 있는지 모르겟어요,.
뭐 무슨 맥락에서 나온 속담인지는 다 아는데
천냥 빚을 천냥으로 갚아야지
이자는 못 언져줄 망정
어디 양아치처럼 말로 때우려고 그래.
여러분을 도와 주면
항상 더 크게 보다 받는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여러분이 도움을 청했을 때 돕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이 봤을 때 여러분이 보답할만한 능력이 있는 사람으로 보여져야 하는 건
당연한 거고
뭐 평소에 충분히 베풀었는데도
망하자마자 주변 사람들이 떠나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사람들이
봤을 때 이 사람은 도저히 재기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어서 그런거예요
진짜 인간들 너무하죠?
근데 어절수 없어.
인간이 그렇다니까
연애를 할 때도 남자가 휘청 할 때
이 남자는 그래도 결국 해낼 거야 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다면
여자는 남자가 지금
당장 쥐뿔도 없더라도 기를 쓰고 끝까지 옆에 붙어 있습니다 하지만 희망이
없다면 그냥 떠나 버리죠
인간 만사 다 똑같은 거고 이게 그냥 당연한 거에요
모든 인간은 원래 아름답지 가 않다는 것만 받아들이면 됩니다
뭐 굳이 그것들이 아름다운 필요도 없구요
여러분이 세상을 한번 살아보세요
인간에 대한 환상이 많은 사람일수록
인간의 실체에 대해 모르는 사람일수록
그리고 이런 것들을
가르쳐줘도 부정을 하는 사람일수록
눈물을 흘리는 날이
많아지고 삶이 패하고 가난해 질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환상이 없는 사람일수록
인간의 실체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일수록
그리고 그걸 인정하면 인정 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오히려 웃는 날이 더 많아지고
부자가 돼서 삶이 윤택해 질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저는 타인에게 착한 사람 따위로 보이려고 노력하지 않아요
그렇게 보이기도 싫어
그따위 무슨 동화책에 나올법한 마인드로 살지 않습니다
세상은 야생 그 자체고
사회에 나오는 순간 맹수 로 살아야 되요
저는 그냥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베풀면 반드시 그 이상으로 보답을 하는 사람
적이되기 싫은 사람
알고 지내면 뭔가 콩고물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사람
내 편이어서 다행인 사람으로 보이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주제 요약정리)
오늘 요약 착한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별하는 간단한 방법
내가 믿어도 될 만한 착한 사람은
나에게서 확실하게 빼 먹을 게 있는 사람
나를 배신 했을 때 이득보다
나에게 붙어 있을 때 이들이 큰 사람이고
함부로 믿어서는 안되는 나쁜 사람은
굳이 나랑 붙어 있어봤자 딱히 얻을 게 없는 사람입니다
저도 주변에 제가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들이 몇명 있어요 많습니다
근데 제가 갖고 있는 사람을 믿는다 의 개념은
그 사람의 양심을 믿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을 믿는 겁니다
예를 들면 "그 사람 일 잘해 믿고 맡길 만해"
이 거지
"어 그 사람 사람이 진짜 착하고 손수 해서 믿을 만해"
이러지는 않는다는 거에요
(참고사항)
그리고 또 정말 중요한 게
그 사람의 지능 까지도 믿을 수가 있어야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떤 선택지가 왔을 때 나를 배신 해서 얻는 지금
당장 눈앞의 작은 이득보다 나를 배신하지 않고 내 곁에 남아 있었을 때
나를 적으로 돌리지 않 았을 때 앞으로 훨씬 더 큰 이득이 있을 거라는
전략적 사고가 될 정도의 지능을 가진 사람.
저는 그런 사람은 저를
배신하지 않을 거라고 믿습니다 근데 지능이 낮고 멍청한 사람들은 그런
의사결정 것 자체가 처참한 수준이라서 지금 당장 뭔가 아쉬우면 언제 수
틀려서 배지는 할지 모르죠 내가 아무리 어떤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확실한
비전을 제시했다 고 해도 무작정 배신하지 않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진능이라는 변수 까지도 계산을 해야 되는 겁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 중 한 명 으로 불리는 아이작 뉴턴 그는
과학 분야에서는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을 만한 역대 그 천재 같지만
주식투자의 는 처참하게 실패를 하고 말년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나는 정체 움직임은 cm 간이 까지 계산이 가능 하지만 사람들의 광기는
계산할 수 없어 다라고
우리는 뉴턴 같은 실수를 하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판단하는 의사 결정에는
수준이하의 사람들의 광기 까지 계산에 들어가 있어야 되요
(아무튼, 주제 다시한번 정리)
아무튼 사람을 나눌 때는
나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과 도움을 주지 않는 사람
그리고 내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으로 나눠 야지
착한사람 나쁜 사람 같은
무슨 초딩 같은 수준의 개념으로 그룹을 않으면
답이 없어 집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흔히 말하는 착한 사람이 되려면
그 사람들이 나한테 뭐라도 뽑아 먹을 때 있어야 된다는 걸 명심하세요
(주제 다시한번 정리)
너무 중요해서 계속 반복하는데 인간관계는 무조건 기브앤테이큽니다.
슬픈 현실도 아니고 너무한 것도 아니고 그냥 세상이 원래 이렇게 만들어진 것 뿐이에요
이런 현실을 슬프고 안타깝게 여기지 마세요 이게 모든 생명체의 본능이고
세상은 이렇게 본능에 충실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로 인해 발전하고
돌아가는 거니까요
제가 영상 초반에 지능이 낮고 능력이 없는 사람 일수록
세상은 선하고 아름다워야 된다는 생각과 희망을 갖고 산다 고 했었는데
이게 왜 그러냐면 그런 사람들은 세상이 아름답지 않고 사람들이 이타적
이지 않으면 본인의 생존 확률이 낮아지고 도태 될 수밖에 없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이에요
(좋은 말로 반박하지 못하게 마무리)
부디 여러분은 남들의 선행 여부에 따라서 본인의 인생이 좌지우지 되는
그런 삶을 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을 떠난 사람 여러분의 뒤통수를 친
그 사람들 한테는 오히려
아무것도 줄게 없는 여러분이
타인에게 무임승차 하는
나쁜 사람이었을 수도 있는 거에요
(마무리 인사)
그럼 오늘도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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