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있으면 좋은 점.

사람은 변덕쟁이다.

 

시도 때도 없이 마음이 변합니다.

 

그런데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면, 그 변덕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일관성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지요.

 

기준을 못 지켜도 괜찮습니다.

 

 

 

"이 방법은 나한테 맞지 않구나. 무엇을 수정하면 될까?"를 고민하는 순간,

이미 엄청나게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 테니까요.

 

 

 

너무 많은 기준을 세우면 지키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씩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cf. 실패는 더욱 나에게 최적화된 기준을 만들기 위한 데이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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