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입맛부터 설명드리자면 어린이 입맛으로 성인기를 거쳤고 어린이 입맛이 좀 남아 있으나 못먹는 음식은 없는 편이고 크게 맛집을 찾아다니지 않고 어지간한 맛이면 맛있다고 평가해주는 관대한 입맛입니다. 아 그리고 주 맥주는 카스, 필라이트, 필굿 먹습니다. 맛난다기보다 쏘맥용으로 먹습니다. 편의점 맥주 리뷰합니다. [파울라너 바이스비어] 이 포스팅을 하게 된 계기!!, 어지간하면 그냥 참고 마실랬는데 ㅋㅋㅋ 너무 맛이 없어요 ㅠㅠ 비린맛 나고,,,,, 다들 극찬하던데 난 입맛이 왜 이모냥인지 ㅋㅋ [블랑] 먹을만 합니다 준수합니다. 좋습니다. [서머스비] 맛납니다. 블랑보다 좋습니다 ㅋ [매그너스 쥬시애플] 완전 사과주스입니다 ㅋ [아사이 맥주] 어릴때 정립된 이미지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걍 맛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