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뼈아대 중에서 유익한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 2009년 미국 국립보건원의 지원으로 비만자 1600명 연구했다. 일주일에 하루이상 자신이 먹은것을 빠짐 없이 기록하게 했다. 음식 일기를 적은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2배나 더 많이 체중을 뺀 것이다. 연구진이 요구한 것은 기록뿐인데 말이다. 기록을 통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자신의 식습관을 알 수 있게 되었고, 반성할 수 있었고, 방안을 계획 할 수 있었다. ♡ 기록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평가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이 모르고 있었던 고쳐야 할 점들을 알려줍니다. ♡ 글로 식사를 기록하는 작업은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진입장벽을 좀 낮춰서 식사전 사진찍는 것으로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부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