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러움이 커지면 놔버리게 만듭니다. 초심을 찾거나 마음을 비우거나 업무의 양을 조절하거나 최우선순위만 하거나 완벽해야 된다는 압박감을 내려놀 필요가 있습니다. 부담감이 커지면 놔버리게 합니다. 부담감을 잘 관리하셨으면 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부담감을 내려놓으셨으면 합니다. 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고 같이걷고 있는 티친 분들에게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연관포스팅 [◆ 멘탈공부/불안 다스리기] -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당연한 성장과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