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에 미쳤다 국내도서 저자 : 젠 신체로(Jen sincero) / 박선령역 출판 : 위너스북 2018.11.05 상세보기 이 책은 자기개발 서적으로 돈에 대한 마음가짐을 많이 제시해주었고 그리고 약간 추상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 돈벌기에 관련된 책중 [더 해빙], [부의 추월차선] 이 나에겐 최고였고 이 책은 빠르게 읽어 넘기기 적당한 책이였다. 밑줄긋기 시작! 당신은 돈을 많이 벌 수 있다. 당신이 원한다면 말이다. 나는 돈을 끌어당기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아는 방법을 모두 동원하면서 동시에 갑자기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기회를 맞아들이도록 마음을 열어야 한다. 우리의 현실은 환상이다. 자기가 무엇을 믿든 우리는 그것을 경험한다. 우리는 아무도 도움도 안 되는 친숙함에 지나치게 애착한다. 그래서 ..
발전 방향 최우선순위는 경제다.. -> 나라가 부자가 되어야 한다. -> 외화를 많이 벌어와야 한다. -> 좋은 재화를 외국에 많이 팔아야 한다. -> 나라는 외화를 벌어올 인력을 키우고 투자해야 한다. -> 그런데 공무원을 늘리고 복지에 집중을 하고 있다. (복지가 잘 이루어 지는지도 모르겠지만...)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나라가 여가부를 왜 지원해주고있는지 모르겠다 문재인 정부 이전부터 문제가 많았던 단체인데 .... 대선 때 여가부를 지원하겠다던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또한. 마음이 많이 불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