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삼성이 해야되는 것, 삼성의 발전 방향과 아이디어

들어가며, 삼성을 좋아하는 한국인이 남겨보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삼성이 지금 해야하는것은

생태계 구축이다

컴퓨터와 핸드폰과 태블릿을 연결 시켜야된다.

메모장, 캘린더, 일정관리, 문자, 전화, 투두리스트 등등 다 연동이 되도록 말이다.

핸드폰과 컴퓨터와 태블릿이 같이 연동되도록

삼성노트를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달력(캘린더), 리마인더, 단순 메모장, 등을 만들 필요가 있다.

생태계를 왜 구축해야 하는가 하면

생태계구축은 한번 들어오면 나가기 힘든 올가미와 같다.

그리고 그 올가미는 유저를 편하게 해주기까지 한다.

팬을 확보할수 있는 올가미이다.

 

생태계 구축이 잘 된다면
삼성은 애플보다 더 큰 빠져나갈 수 없는 생태계 구축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생태계를 만들어줄 유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이 시급하다는 얘기기도 하다.

또한
삼성측의 개발자가 부족한 것인지 소프트웨어 개선이 빠르지 못하다.
유저들의 아주 유익한, 게다가 무료로 제공되는, 건의사항(아이디어)들을 다 날리고 있다.
최근에는 it 인프로언서의 힘으로 개선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지만 아직 많이 부족하다.

우선
삼성노트 전체화면 기능 추가가 필요하다. 제스처 기능도
기존에 좋은 기능이 나와있고 카피만 해도 충분할 터인데 아쉽다.


==개인 건의사항
- 삼성노트 전체화면 기능 만들기
- 스마트폰 버튼 볼륨조절 가속도가 필요하다
- 빅스비 명령어좀 바꿀수 있도록 개선, 하이빅스비는 투박하고 너무 길다.
- 빅스비  볼륨 빅스비 부르는 데시벨 맞춰대답하기(부르는 볼륨인식해서 자동으로 맞춰서)

 

낙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