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마음을 교류할 친구가 1~3명 있으면 성공한 것 아닐까? 항상 나를 챙겨주려는 고마운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게 너무나도 든든하고, 삶을 살아갈 때 정신적으로 큰 힘이 된다. 이정도면 충분히 잘 살았다는 생각도 든다. 그런 친구가 지금 없다해도 괜찮다. 나 자신이 먼저 상대방에게 좋은 친구가 된다면 좋은 친구가 하나 하나 생길 것이다. 지인과 친구는 구분 할 필요가 있다. (넓은 인맥은 친구라기 보다 지인에 가깝다.) 친구는 소중한 사람이다. 소중한 사람은 소중하게 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