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울린 ㅋ 그냥 미숙씨가 했으면 좋겠다는 말 들은게 기분이 좋아. 아무나 다 할수 있는 일을 미숙씨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그냥... 그게 기분이 너무 좋아...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됩니다. 이게 무슨 무례한 짓입니까! 너무 오래 주저 앉아 있으면 다시는 못걸어... 이제 또 가서 열심히 살어!! 그 사람한테 미안해 하지마 미안해 하는 사람하고는 같이 있기 힘들어... 좋은 사람하고 마셔도 쓴걸 제가 왜 마십니까? (상대방이 멱살잡고 얘기하다가 급사과함) 글쎄요 그렇게 미안하다는 말한마디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쥐를 박멸할 목적으로 쥐꼬리를 가져가면 꼬리 하나에 연필 한자루씩 줬거든 그래서 내가 제일 많이 가져갔어!!!!ㅋㅋ 야 근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