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해빙]은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주제는 해빙("지금 내가 가지고 있음을 느끼는 것")을 해라 입니다. 책[시크릿]같은 느낌이면서 완전 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시크릿의 주된 내용이 "믿으면 이루어 진다." 입니다.) (책 시크릿은 제 취향이 아니였습니다.) 더 해빙은 가진것에 대한 감사(만족)에 초점을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읽기 쉬웠고 읽으면서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읽은 후 삶에 유용한 도구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cf. 링크 - [더해빙] 정리 / 책[더해빙] 밑줄긋기 제작중 추가로 믿음에 관한 얘기를 해보자면 믿는다고 다 되면 그건 초능력이냐!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믿어볼만 합니다. 밑져야 본전이고, 밑질것도 없지 않을까요? 믿음에 관한 몇가지 논리적 측면을 말씀드려보자면 [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