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자율성이 없는 상태를 매우 싫어합니다.사람은 남의 조종을 받는다고 느끼면 불편해 합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를 매우 싫어합니다. 부모에 의해 의사결정이 이루어지고 나의 의사결정이 통제된다고 느낄때 불편한 감정들이 올라옵니다. 의사결정을 못하는 상태는 자율성을 뺏긴것 같고 내 자유를 뺏긴것 같고 그런 감정들이 생깁니다. 자신이 통제할 능력과 의사결정할 능력이 있는 상태를 좋아합니다. 그런 능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업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유럽 근로조건 감시국이 덴마크에서 실시한 설문결과) 항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셔요!! cf.요양원에서 우유를 배급을 맡던 할아버지는 매우 활력이 넘쳤었고 요양원이 불나고 자가로 이동하여 우유배급 통제권한이 사라진 할아버지는 활력을 잃었다는 이야기도 있습..
엄청난 자제력을 지닌 사람들은 사실, '자제력을 발휘할 필요를 최소화' 한 사람들입니다. 유혹적인 상황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었습니다. 유혹거리가 많은 상황에 있다면 자제하기 힘든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의지력만 탓하고 있습니다. ● 해야 하는데 안 하고 있는 행위들 > 매일 달리기 운동하기 > 퇴근 후 1시간 스마트스토어 공부 ●진입장벽이 높다는 것인데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방법은? > 퇴근하자마자 회의실에서 스마트스토어 1시간 공부하기 > 집 도착하면 짐 풀고 바로 운동 출발 (+ 운동복 전날 준비해두기.)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도 실용적인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인생을 잘 사는 사람들은 참아야 할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에너지를 뺏길 환경들은 애초에 제거해 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