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긍정확언을 질문으로 바꾸세요.(긍정확언이 전제조건인 질문으로) 인간의 뇌는 질문을 하면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자동적으로 반응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라고 확언 하는 것이 아닌 "나는 왜 이렇게 나를 사랑하고 있을까?" 로 질문을 합니다. 머리는 자동적으로 답을 찾습니다.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왜 이렇게 나를 사랑하고 있지?" 라고 말입니다. 생각하다보면 이유도 하나하나 찾아집니다.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이 진짜 사실이 되어가는 것이죠. cf. 자기 암시용 어플 추천드립니다ㅋ. https://www.youtube.com/watch?v=CYNB2bRksYM&list=WL&index=2&t=0s 8분 20초 부터 열심히 착실하게 살아왔지만 인생은 절망적이였..
"요즘 뭐 힘든일 없니?" 라는 안부를 묻는 말이있다. "요즘 뭐 힘들일 없냐?" 라고 묻는 말은 관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식이고 그 안에 내포된 좋은 마음을 알기에 큰 거부감은 없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생각 해보면 "요즘 뭐 힘든일 없니?" 라는 질문은 상대방에게 요즘에 힘든일을 머리속에서 찾아보게 만든다. "요즘 뭐 힘든일 없니?" 보다는 "밥 잘 챙겨먹고 다니지?" 같은 말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추가로 "이번 여행에서 즐거웠던일이 뭐였어요?" 라고 질문 한다면 상대방은 즐거웠던 일 쪽으로 생각이 유도된다. 질문은 숨은 힘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질문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면 삶에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