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결정(선택)을 할까봐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결정장애를 일으킵니다. 최선의 선택을 하려다 최선의 선택이 뭔지 모르겠으니(확신할 수 없으니) 선택조차 하지 않는 것이지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삶은 불확실성의 연속"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완벽한 선택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꼭 알아두셔야 하는 것은 실수하더라도 얼마든지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수가 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실험의 연속이기 때문에 더 많이 시도할수록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 선택장애 극복tip, 평소에 사소한 것부터 결정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이 글은 유튜브 셀프메이드 영상중에 마음에 들었던 구문을 가져왔습니다~!^^ 출처링크 현명한 판단은 ..
"나는 잘 모르겠어.", "나는 아무거나 괜찮아."는 말은 최대한 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관이 없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나는 이런 게 먹고 싶은데 오늘은 네가 먹고 싶은데로 가자!", "나는 이러 이런 걸 좋아해!"라는 말은 주관이 있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선택하도록 하자!) 그냥 별 의미 없이 말한 것인데 아주 무섭게도 사람들의 무의식은 그런 단편적인 단서들을 머리에 입력시키고 그런 단편적인 것들로 나를 판단합니다. 사람은 상대방을 깊이 이해하고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지 않습니다. 찰나의 순간으로 (단편적인 정보로) 나의 전부를 판단하는 것이 편하고 쉽고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선택권이 주어졌을 때 선택하지 않고 선택권을 떠넘기는 것은 '주관이 없는', '주체적이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