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방문자수를 늘리는 것보다 더 우선은 단 한명이라도 찐팬을 만들어 가는 것 아닐까요? 찐팬을 만들기 위한 방법을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다음은 책 [n잡하는 허대리 독립스쿨]의 일부입니다. 참고 우선 허대리는 블로그로 인한 직접적 수익보다는 브랜드 홍보수단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말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상위 노출에 집착합니다. 그래야 방문자가 늘어날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그래서 블로그 주제와 관련없는 키워드를 확보하기 위해 맛집, 영화 후기 같은 포스팅을 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볼 지점이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들어온 사람이 소비자가 될까요? 가령 헬스장을 홍보하기 위한 블로그를 하는데 방문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 맛집을 포스팅한다면 일 방문자가 1000명이 되어도 목적에는 아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