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받을 용기] 밑줄긋기 3부, 마지막편 입니다. 책에서 유익했던 구절을 엄선했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네가 배신을 해도 무조건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을 자네는 몇 번이나 배신할 수 있겠나? 분명 어려운 일일 걸세. ◆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네. ◆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공헌 ◆ 말을 좀 더듬는다고 해서 그 사람을 비웃거나 바보 취급을 하는 사람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아. 하지만 모두 나를 비웃고 있어’라고 생각한다네. 일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한 것이지. ◆ 일중독자는 일을 구실로 다른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에 불과하네. 집안일, 아이 양육,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취미 등 모든 것이 ‘일’이라네. 회사 업무는 극히..
미움받을[미움받을 용기] 밑줄긋기 2부 입니다. 책에서 유익했던 구절을 엄선했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과제를 분리하는 것은 자기중심적인 것이 아니야.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야말로 자기중심적인 발상이지. ◆ 타인의 과제에 개입하는 것이 편한 순간이 있지. 아이가 신발 끈을 잘 묶지 못하면 바쁜 엄마가 보기에는 자신이 묶어주는 편이 훨씬 빨라. 아이의 과제를 빼앗는 거야. 이런 개입이 되풀이 되면, 아이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하고 자신의 과제를 직시할 용기를 잃게 돼. ◆ "곤경에 직면해보지 못한 아이들은 곤경이 닥칠 때마다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 ◆ 과도하게 관심을 갖고 살피는 것을 그만두고, 곤경에 처했을 때는 언제든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는 메세지를 보내야지. ◆ 개입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