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비슷한 맥락으로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될수록 (자의든, 타의든, 3자에게 듣든) 호감도가 올라가는 현상 (전제조건 - 상대방이 싫지 않아야 함) 사람들이 나에대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장치들 마련 (카톡 프사에 자신에 대한 정보를 담아두면 매우 효과적.) (단 나만 관심 있을만한 사진은 no no)
책 심리학 도감을 참고하였습니다. (=자이언스 효과) 좋지도 싫지도 않은 상대는 계속 보다보면 호감도가 점점 올라간다. 단, 싫은 상대는 계속보면 더더욱 싫어질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외모평가로 따졌을때 별로였던 배우들이 드라마가 끝날때 쯤 호감형으로 느껴진다. (단순 노출이 반복되어 호감이 형성된 것. 물론 스토리가 멋지게 포장해준 것도 무시하지 못한다.) (ex- 응팔 류준열) 사회 심리학자 로버트 자이언스가 실험을 진행하고 이론을 발표하였다. 사람은 낯선 사람을 대할 때 공격적이고 냉담하고 비판적이 된다. 사람은 누군가를 만나면 만날수록 좋아하게 된다. 사람은 상대의 인간적 측면을 알았을 때 더 깊은 호의를 갖는다. 출처 가게를 좀 더 노출시키고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음식배달과 함께 감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