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는 감정을 만들어주는 좋은 수단입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좋은 최면 도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래를 들을때마다 어떤 감정이 생기는지 기억해두었다가 그 감정이 필요할때 적절하게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단 너무 많이 들으면 질립니다 ㅋ 저는 아침에 사워할 때 가호의 시작(이태원클라쓰 OST) 많이 듣습니다. ㅋ 자신감이 필요할때는 스웩(자뻑 넘치는)있는 힙합을 듣는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모닝콜로 사용하면 어떤 노래든 싫어집니다 .ㅋㅋㅋ (심리작용은 내 단잠을 깨우는 부정적 감정과 노래가 연결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