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하지 않은 칭찬 누가 봐도 미인인 여성에게 "참 예쁘세요." 라고 한다면, "아 ^^;;; 네^^;;;; .........감사합니다." 라고 답변이 올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미 지칠 만큼 그것을 들어왔을 것입니다. 남의 말을 듣고 고맙게 느끼는 것은 자신도 깨닫지 못했던 자신에 대해 상대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이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자기'라는 범위가 마음속에서 확대되면, 그렇게 만들어준 상대를 대단한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존경하기 쉽습니다. 이 현상을 '자기 확장'이라고 합니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게는 오히려 "말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 "문장이 문학적이에요" 라며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평가를 해주면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책 간파력중에서 우에키리에 지음] [개똥이네][중고-상]..
1. 구체적으로 칭찬 2. 뻔하지 않은 칭찬 3. 제3자에게 A를 칭찬하기 3-1. 들은 칭찬을 말해주기 4. 과정을 칭찬 1.구체적으로 칭찬하자 형식상 하는 칭찬이 아니게 되고. 칭찬에 신뢰도가 생긴다. 2. 본인이 모르는 장점을 찾아서 칭찬하라. 본인이 아는 칭찬은 흔히 들어봤기에 질려있다. 내가 몰랐던 부분을 알아봐주는 사람에게는 큰 호감이 생긴다. [참고 링크 마음을 열게 하는 기술 하나] 3. 제3자에게 A를 칭찬하기. (ex. 그 친구 참 성실히 노력하는 친구더라!) A가 제3자에게 칭찬을 전해듣는다면 기쁨과 신뢰와 감사함은 배가된다. (같이 성취한 업적을 '누구 덕분'이라며 공개적으로 돌리는것도 좋다.) [참고 링크 cf. 심리학용어로 라고 함. ] 3-1. 들었던 칭찬 말해주기. (ex. ..
유튜버 감성대디님의 조언입니다. [영상 6분 02초] 이거 하나만 기억하세요 웃지 마세요 평소처럼 밝게 행동하다가도 상대방이 선을 넘어서 공격을 해오면 웃지 말고 그냥 쳐다보세요 죽일 듯이 쳐다볼 필요는 없어요. 무표정한 표정으로 3초 정도 위아래 훑으면서 보면 충분합니다. 그러고 나서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무시하고) 그냥 하던 거 계속 진행하세요 (나는 너의 말이 말 같지도 않아서 대꾸할 가치도 못 느낀다는 느낌) [영상 1분 10초] 만약 상대방이 흥분해서 나온다면 가만히 팔짱을 끼고 멍하니 보면서 콧방귀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절대로 감정이 동요되는 모습을 보여주지 말 것) 선을 넘어오는 사람들에게 절대로 웃음을 보이지 마세요 기분이나 비위 맞춰주지 마세요 불쾌한 느낌을 표출해야 사람들이 "아, 이..
무슨 일을 같이 해야 될 때 내가 해야 할 일이었어도 누군가에게 시킴을 당하는 것은 기분이 좋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부려지는 기분...) 사람은 자신의 삶에 통제권이(자유가) 있길 원합니다. 그것을 침해당하면 기분이 상합니다. 생각의 조금 바꿔서 주로 어떤 일을 시키는지 기억해두고 내가 먼저 나서서 선수를 쳐보니 기분이 썩 괜찮았습니다. ㅋㅋ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컨트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