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인생문제로 하소연을 할 때논리적으로 틀린 얘기여도 동의해주어야 합니다.상대방은 그냥 들어줬으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상황은 이랬습니다.어머니가 속상한 문제를 하소연했습니다. 잘 들어보니 내 생각에는 그 생각이 틀린 것이기에논리적으로 답을 주고, 해결해 주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하지만 잘못된 행동입니다....ㅠㅠ 우선 어머니는 하소연이 하고 싶었던 것입니다.속상한 마음을 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던 것입니다.본인이 잘못되었건 아니건 내 편이 있어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맞고 틀리고를 따질 필요도 없는사소한 사건들일 것입니다. 동의하며 들어준다면상대방의 마음은 많이 편해질 것이고자신의 문제를 좀 더 현명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답을 주려 애쓰지 말고상대방의 말에 최대한 동의해줍시다..
문성현 선생님의 책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입니다. 주고받는 대화 형식이라 회화 연습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에 한 지문씩 쭉 읽어볼 예정입니다.^^) DAY39 얼마 안 남았어. [영어회화 100일의 기적] Do you want insurance coverage? 보험 들려고요? Yes. I don't want to take a big risk. 네. 큰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아요. When is your baby due anyway? 그나저나 출산 예정일이 언제에요? It's coming up. It's about 3 months away. 곧 다가와요. 3개월 정도 남았어요. Let's get together for lunch sometime. 언제 만나서 점심 식사 한번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