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포스팅할만한 게 막 생길 때가 있는데 하루에 다 올리지 마시고 예약 발행으로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예약발행은 바로 발행하는 것보다 완성도가 더 높아집니다. (발행 후에는 2번 수정할 것도 1번 수정하게 되거든요) - 예약 발행을 해두면 마음의 여유를 갖고 포스팅이 가능합니다. 미리미리 포스팅을 해서 정신적 부담을 줄이는 것이지요. 예약 발행이 쌓일수록 부자가 된 기분입니다.ㅋㅋㅋ - 방문자가 발행시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매일 아침 8시에 발행) - 한 번에 많이 포스팅하면 유입이 좀 더 늘어나긴 하는데 노력에 비해 유입이 확 늘어나는 것도 아니더라고요. 블로그 지수에도 꾸준함이 더 중요하게 반영되지 않을까요? 저는 블로그에 포스팅할만한 소재가 생각나면 바로 핸드폰에 ..
우선 저는 쌩초보 블로거입니다!!^^; 콘텐츠를 생산함에 있어서,특히 시작단계에서는,완성도를 고려하기보다는 많은 작품을 만들 생각을 해야 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에 있어서 질적인 측면 양적인 측면 둘 다 중요합니다.하지만 처음부터 다 잘할 수는 없겠죠? 질적인 측면이 중요하긴 하지만 처음 입문하는 단계에서는 다작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다작을 통해 실력도 올라가겠고요 (참고 - 대단한 위인들의 공통점은 다작이 아닐까요?) (다작은 많은 시도랑 같은 맥락이라 생각합니다!) 하루에 다작을 왕창 올리기 보다는 예약발행으로 올리시길 추천드립니다~! 하루에 왕창올린다고 유입량이 왕창 늘어나진 않더라구요. 블로그 지수도 꾸준함에 점수를 더 주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인생작 중에 하나입니다. 마음에 큰 울림을 주는 좋은 다큐였습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못 봤다면 어쨌을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전 살아야 해요... 엄마잖아요..." 영상 링크 - (구글링으로 찾은 건데 영상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긴 말이 필요 없는, 국제적 수상도 받은, 책도 출간된, 삶을 돌아보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제 기준에는 못 보셨다면 손해인 정도의 영상입니다.
실수(실패)는 성장(성공)하고 있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수(실패)를 많이 할수록 더 빠른 성장(성공)이 가능하다는 얘기로 볼 수도 있지요. 시행착오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실수를 통해 더욱 빠르게 배울 수 있습니다. 초심자가 시행착오도 없이 전문가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너무 염치없는 마음 아닐까요? 자동차 세일즈를 하는 사람이 할 만큼 다 해봤는데 성과가 나지 않는다며 힘들어하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평균 몇번쯤 실패하는지 물었다. 굳이 계산을 해본다면 20번쯤 만나야 한대를 팔 수 있다고 했다. 나는 이렇게 말해주었다. 20번이나 거절당하는 것은 쉬운게 아닐 것이다. 하지만 거절당할 때마다 20분의 1씩 벌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출처 : 책 실행이 답이다 중에서 밑줄 ..
처음 하는 건 거부감 생기는 게 당연한 것이고 시행착오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 아버지가 컴퓨터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으신데, 온라인으로 지원금 신청할 것이 있어서 전화통화를 하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보조해 드렸습니다. 사실 보조만 했을 뿐이고 아버지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셨을 것입니다. 글을 읽을 줄만 알면 되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누구나 처음은 그렇듯, 두려움과 거부감이 생기고 어렵게 보이셨을 겁니다. 천천히 옆에서 보조해 드렸고 결국 다 해내셨습니다. 너무 기분 좋고 그렇더라고요. 작업을 다 마치고 아버지께 이런 문자를 드렸습니다. 처음 하는 건 거부감 생기는 게 당연한 것이고 시행착오 없이는 발전도 없습니다. 엄청 수고하셨습니다!!! ^^ 사랑합니다~! 라구요 ㅋ 부..
많은 사람들은 잘못된 결정(선택)을 할까봐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결정장애를 일으킵니다. 최선의 선택을 하려다 최선의 선택이 뭔지 모르겠으니(확신할 수 없으니) 선택조차 하지 않는 것이지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삶은 불확실성의 연속"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완벽한 선택은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꼭 알아두셔야 하는 것은 실수하더라도 얼마든지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다시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실수가 끝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실험의 연속이기 때문에 더 많이 시도할수록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 선택장애 극복tip, 평소에 사소한 것부터 결정하는 훈련을 해보세요~! 이 글은 유튜브 셀프메이드 영상중에 마음에 들었던 구문을 가져왔습니다~!^^ 출처링크 현명한 판단은 ..
아무리 좋은 세계적인 코칭을 해주더라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사람에게는 잡음일 뿐입니다. 나는 누군가의 코칭을 받아들이고, 배우고, 변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일까요? 누군가 나에게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가르쳐 주고, 쓴소리 해주고, 혼내주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 얘기라고, 듣기 불편하다고, 듣기 싫다고, 생각해보지도 않고 거부만 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매일 나의 부족함을 마주하고, 능력 없음을 인정하고, 계속해서 배우고자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것 아닐까요? "Are you coachable?" 위 글은 다음의 이상한리뷰의앨리스님 유튜브 영상 말씀중에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을 각색하였습니다. www.youtube.com/watch?v=geyLa3ivAGQ 출..
블로그는 진입장벽이 낮지만 꾸준히 하는 블로그는 진입장벽이 높고 꾸준히, 좋은 포스팅을 하는 블로그는 진입장벽이 더 높고 꾸준히, 좋은 포스팅을 하고, 정리잘된 블로그는 진입장벽이 더 높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블로그의 진입장벽을 높일 수 있고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차별화 된 멋진 블로그가 만들어지지 않을까요? 블로그는 진입장벽이 낮다는 말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그리고 진입장벽이 낮은 것은 안 좋다고 말이죠. 진입장벽 낮다는 것은 누구나 하기 쉽고 경쟁자가 많다는 얘기라고 말이죠. 블로그를 어떻게 진입장벽이 높게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꾸준함. ● 유용한 좋은 포스팅 ● 짧게 핵심 전달 (이건 제가 추구하는 방향인데 정보의 홍수에서 도움될만한 정보를 최대한 압축해서 핵심만 전달하는 방..
I don't know the key to success, but the key to failure is trying to please everybody. 나는 성공의 열쇠는 모른다. 그러나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것이 실패의 열쇠라는 것은 안다. - 빌 코즈비, 미국의 배우·코미디언 성품 바른 유명인들이(갑작스럽게 성장한) 몇몇 사람의 댓글 비난에 힘들어 할 때 위에 명언을 말 해주고 싶었습니다. 사실 저 명언만으로는 큰 도움이 안 될 것이지만,,, 너무 힘들어 하지 말라고 당연히 지나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얘기해주고 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심리학 포스팅 완결했습니다~! 다양한 심리효과가 있지만 제 기준에서! ㅋ 중복되고 비슷하고 이런것들 다 쳐내고 ㅋ 그중에 중요하고 실생활에 쓰일만한, 도움이 될만한 양질의 내용들만 최대한 추려봤습니다. 중요한 심리학 효과들은 다 정리했다고 생각이 들고 나중에 혹시 실용적인 소재가 있다면 추가적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동안 포스팅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자신감이 없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입니다. 사실, 생전 처음 해보는 일에 자신감이 넘친다는 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자신감 있고 능숙하게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그렇게 자신감 있고 능숙했었을까요? "자신감은, 하다 보면 생기는 것인데 하기도 전에 찾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도, 자신감에(두려움에 직면했을 때) 도움되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릴께요 ㅋ ●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는 것. (엄청 좋은 사고방식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머리속에 그려보면 그렇게 무서운 일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살아날 구멍은 있거든요. ● 자세를 바르고 당당하게 하는 것. ● 누군가 했다. 나도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 ● "종착점이 아니다 그냥 이 또한 지나가는 과정이다..
지금까지 포스팅한 심리학 목록입니다~! 아주아주 유용한 도움될만한 것들만 엄선했답니다~!!! 합리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인 인간의 심리. 인간의 실수, 뇌의 착각, 뇌의 효율성, 뇌는 구두쇠 인간이란 새로운 정보를 입에 맞는대로 해석하는 것에 능통한 존재이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 먹을거 주면 좋은사람! 내가 아니여도 누군가가 하겠지... 카페에서 공부가 잘되는 이유. 약자를 응원하게 되는 마음. 복종 실험, '권위자가 명령 한다면' 끔찍한 행위도 저지른다. 칭찬은 3자에게 듣는것이 훨씬 기분좋다. 직책이 사람을 변화시킨다. 비판하고 칭찬하면 마음에 오래 남는다. 마지막을 망치지 마세요! '핵심정리를 마지막에 딱!' 해줘야된다. 엄마손은 진짜 약손!! 효과가 있네? 금지당하면 더 하고 싶다!!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