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대한 정확한 공식은 없지만, 불행에 대한 공식은 있다. 비교다. [부의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매일 아침에 잠에서 깰 때 누군가와 나를 비교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보다 더 젊고, 더 잘생기고, 더 돈많고, 더 고급차를 가지고 있는 더 큰집에서 살고있는 그 누군가와.... 그러나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오히려 나는 내가 가진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이한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남과 비교하며 '더 많이'를 추구하는 습관이 비참함으로 가는 직행 열차임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갖지 못한 것에 초점을 두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는 비교는 현재의 삶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반면에 감사는 가진것에 초첨을 두고 평안을 선사한다. 책[더 해빙]에서도 이런말이 있었죠. '있음'의 시각으..
체인지 그라운드 영상을 통해 배운 내용입니다. 아래에 링크가 있습니다. 1. 어느때는 [큰 꿈]을 품고 사는 것이 자존감을 키워주고 2. 어느때는 [작은 성취]들을 반복하는 것이 자존감을 키워줍니다. 상황에 맞게 맥락적 사고가 필요합니다. ---> 큰 꿈을 기반으로 작은 성취들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겠다. 우리는 왜 자존감을 키워야 할까요? 자존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자존감은 단지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면 다른 사람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존중하게 되죠. 자존감은 나를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그것이 우리가 자존감을 키워야 되는 이유입니다.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떨 때는 큰 꿈으로 자존감을 키워야 하고 어떨 때는 작은 성취로 자존감을 키워야할 때가 있..
최적의 공부시간 강성태 님께서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45분 공부 10분 휴식 (10분을 휴식 할때 2분 안에 빠르게 배운내용 훑어보기) 5분 복습 출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WxdLVip66o
밑줄긋기 시작합니다~! 아슬아슬하게 달성할 수 있는 난이도의 과제에 도전했을때 도파인은 더 많이 분비되고 집중력이 훨씬 높아짐과 동시에 기억력이 향샹된다 60분의 연속 독서도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고 발휘 할 수 있지만 15분씩 틈새시간 독서의 반복이 긴 시간 연속해서 읽는 것보다 더 높은 효율을 얻을 수 있다. 15분이라는 시간은 뇌 과학적으로 초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시간 단위다. 하루중에 15분을 넘는 틈새시간은 8회정도 될 것이다. 15분동안 책을 읽을 것인가,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릴 것인가로 인생이 달라진다. 책은 처음부터 한글자 한구절씩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규칙은 대체 누가 정한 것일까? 가슴이 설레며 읽으면 몇십 년 후에도 기억할 수 있다. 재미있어 보이면 곧바로 읽어라. 흥미와 관심을 읽기전..
우선 제가 진행중인 다이어트 규칙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1. 매일 어플이 제시해준 목표치로 푸시업, 플랭크, 스쿼트를하겠다. (just6week) 2. 12시부터 19시까지만 먹겠다. 공복시간 17시간 (점심, 저녁만 먹기) (≒ 8:16 간헐적 단식) 3. 하기싫은 날은 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음날은 꼭 한다. 4. 매일 달력에 성공 체크하자! 5. 술 한 달간 끊는다. (8월 10일 ~ 9월 10일까지!) (주에 4번 정도 먹었었음.) 출처: https://mad-i.tistory.com/595?category=919569 [매드아이] 8월 10일 시작 - 8월 15일 진행중 10일 - 첫날이다. 하기싫었고 정신이 없어서 놓쳤다.. 11일 - 어제 쉬었기 때문에 무조건 했다. 12일 - ok 13일 ..
금연 20일 금연 50일 금연 55일 8월 16일 현재 금연은 거의 완료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흡연욕구가 거의다 사라졌지만 아직도 흡연욕구가 조금 남아있습니다. 55일차 때처럼 왕창 올라오는 수준은 아닙니다. 부정적 감정과 연결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만 행동으로는 거의 옮기지 못했습니다. 몇일째 금연인지도 무감각하고 금연중이라는 생각도 거의 들지 않습니다. 포스팅 하기 위해 계산을 해보니 66일째 입니다. 큰 성공 하나 거둔것 같아 뿌듯하고 자랑거리 하나 생겨서 좋습니다. 너무 과하게 자랑하면 못나보이니 참고 있습니다. ㅋ cf. 금연은 담배생각을 머리속에서 최대한 지우는게 좋기에 달력에 체크하는 방식을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달력에 체크하는 방식은 "나 몇일 참았다", "잘 참고있다." 라는 생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