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준 것은 잘 기억하지만 받은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즉, 준 것은 잘 잃어버리고 받은것은 잘 기억해야 됩니다. '상대방이 나에게 내가 준것의 80프로 정도를 주었다.'라고 느꼈다면'상대방은 나에게 내가 준것의 100프로 이상을 준 것이다!'라는 마음가짐을 상대방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반대로 내가 상대방에게 100을 줘도 상대방은 100으로 느끼지 못한다는 점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cf 받은것을 진심으로 감사했다면 기억이 잘 나지 않을까요? cf. 밑줄긋기 中 상대에게 받기만 바라는 마음이 자신의 눈을 멀게 하죠.반면 ‘먼저 준다.’, ‘받은 것보다 더 많이 돌려준다’는 마음이라면악연을 피하고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어요.출처: https://mad-i.tistory.com/542 [매드아이] ..
간단정리 정보가 다 난잡해서 깔끔한 정보찾기가 매우 어렵더군요...ㅜㅜ 수집한 정보들을 기반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디젤(경유) 가솔린(휘발유) LPG(가스) 운행비가 싸다 운행비가 비싸다 운행비가 가장 싸다. 소음이 좀 있음 가장 조용함 조용함 차가 비싸다 차가 가장 싸다. 차가 싸다 환경오염 심하다. 환경오염 있다 환경오염 적다. lpg는 충전 자주해야됨/ 트렁크 공간 작은거 많이 해결됨/ 충전소 부족은 많이 해결됐다고함. /힘 부족 거의 해결됨. / 택시는 다 LPG차량. 디젤은 소음이 좀 있음. suv차량에 많이 쓰임. 좀더 자세한 정보들은 아래 링크 참조. https://mad-i.tistory.com/602?category=819093 당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블로그 : https:..
"요즘 뭐 힘든일 없니?" 라는 안부를 묻는 말이있다. "요즘 뭐 힘들일 없냐?" 라고 묻는 말은 관례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는 방식이고 그 안에 내포된 좋은 마음을 알기에 큰 거부감은 없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생각 해보면 "요즘 뭐 힘든일 없니?" 라는 질문은 상대방에게 요즘에 힘든일을 머리속에서 찾아보게 만든다. "요즘 뭐 힘든일 없니?" 보다는 "밥 잘 챙겨먹고 다니지?" 같은 말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추가로 "이번 여행에서 즐거웠던일이 뭐였어요?" 라고 질문 한다면 상대방은 즐거웠던 일 쪽으로 생각이 유도된다. 질문은 숨은 힘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면서 질문의 중요성을 인식한다면 삶에 좀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인간이란 새로운 정보를 입에 맞는 대로 해석하는 것에 능통한 존재이다. 인간이란 새로운 정보를 입에 맞는대로 해석하는 것에 능통한 존재이다. 그들의 의견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 -워렌 버핏 출처 : 중앙선데이 어떤 가설이나 명제가 자신의 입맞에 맞다면 그것이 맞다는 증거를 찾는 데 몰입하는 경향을 말한다. 그 명제가 자신의 판단 작용을 거쳐 설정되었거나 자신의 기대나 이해관계가 반영된 것이라면 그러한 경향은 훨씬 심해진다. 그래서 자신의 기대나 판단과 일치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더 무게를 두면서도 기존의 신념과 상충될 때에는 (입맞에 맞지 않는 정보는) 아무리 객관적인 증거라도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거나 왜곡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한다.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팀과 찬성하는 팀에게 사형제도는 범죄억제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