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고민을 해봤다. 구글을 찾아봐도 깔끔하게 정리된 글이 없다. 그래서 혼자 내린 결론은 1. 장애인 수가 많아서 그렇다?(추측) 일본이 한국보다 장애인 수가 많은 지 팩트자료가 안보인다. (구글에서 잘 안보임. 찾기힘듬ㅜㅜ) 2. 지진, 해일 같은 각종 자연재해를 많이 겪어서 일까?(추측) 자연재해를 많이 겪어서 ->위기에 대한 인식이 강해지고 -> 비장애인 또한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아닐까? https://mad-i.tistory.com/378
개인적인 의견이고 부족함이 많은 의견입니다. 혹시 모를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라의 경제력이 강해지면, 국민들 전체의 삶이 윤택해 지지 않을까?) 1. 나라 구성원들 하나하나의 생산성을 높이면 될 것이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그러므로.. 2. 장애인들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된다. (이동편의, 소통, 진로 상담 컨설팅)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똑같은 사회적 구성원으로써 자신만의 생산성을 표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나라의 생산성(경제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한다. (휠체어 장애인들은 식당 한 번 가기조차 힘들다.) (입구에 계단 턱만 없어도 충분한데......)(계단 턱 없애기 운동 ..
[베블런 효과] (나 진짜로 돈 많은 사람이야!) - 상류층 사람들은 과시욕과 허영심으로 소비할 때가 있기 때문에 가격이 오르는 물건에 높은 수요가 발생할 수 있다. [파노플리 효과] (이거 있으면 상류층 같아보이겠지?) - 경제 상황이 만족스럽지 않은 사람은 무리를 해서라도 명품을 사 상류층처럼 보이거나 상류층과 같은 대접을 받길 기대한다. [스높효과] (그거 너무 흔하잖아... 흔해서 싫어) - 상품에 대한 사람들의 소비가 증가하면 오히려 그 상품의 수요가 줄어드는 현상. [마치며...........생각정리] 갖고싶은 것을 사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진짜 갖고싶은 것인지, 부족한 자존감을 채우기 위한 허영이 아닌지,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면 어떨까요? 버락 오바마 - 만약 여러분이 여러분의 재..
[불안과 주식 관련 정보 정리]. 출처 https://www.lifentalk.com/2119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2008년 미국발 신용위기를 겪고 나자 투자자들 사이에는 위기가 한창일 때 싼값에 주식을 사놓으면, 위기를 극복한 이후 주가는 반드시 오른다는 학습효과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실제로 과거 주가가 고점 대비 40~50% 이상 하락했던 금융위기 당시 코스피 움직임을 보면, 증시에 대한 공포심이 극에 달했을 때(저점) 투자한 경우 짧게는 7개월 동안 수익률 100%를 기록했고, 길게는 55개월 동안 무려 300% 수익률을 낼 수 있었다는 결과가 나오는데요. 코스피는 1997년 IMF 외환위기가 발생한 이후 1998년 저점에서 1999년 고점까지 18개월 동안 278% 급등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