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받은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손해본 것은 실질적인 크기보다 더 크게 느끼며 오래 기억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자다면 우선적으로 희생아닌 희생이 필요하고 다음으로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소통 - 감정에 솔직하면서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는) 상황1 (같이 살고 있는 or 동업하는) a와 b는 서로에게 공평하게 100의 일을 해주길 원한다. a가 100의 일을 했다면 b는 a가 80의 일을 했다고 느낀다. b가 100의 일을 했다면 a는 b가 80의 일을 했다고 느낀다. a와 b는 서로가 더 많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불만이 쌓인다. 상황2 (같이 살고있는 or 동업하는) a와 b는 서로에게 100의 일을 해주길 원한다. a가 150의 일을 했다면 b는 a 가 120의 일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