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을 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귀찮은 일은 떠넘기고 싶어하고, 일을 적게 하고 싶어하지요. 어쩔 수 없이 내가 참고 일을 더하면 그런 점들이 점점 당연시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점점 더 해주기를 바라지요 어느 순간 내가 할 일들은 많아지고 그런 것들이 당연하게 되어있다면 억울할 것입니다.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2가지 마인드를 가져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타인을 돕는 것은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나에게 이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2. 내가 해야 할 일이 100이라면 150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면, 거절 하거나, 대안을 요구합니다.(소고기 쏴라)
절실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하고 싶은 마음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물론 삶에 절실함이 뒷받침 된다면 위력은 엄청나다. 그리고 그 파워를 꾸준히 유지 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다. 근데 과연 절실해진다는게............ 내 생각은 이렇다. 무엇을 원하는지 확인하고, 진정 원하는 것인지 확인하고, 쟁취 할 방법을 찾아보고, 그 방법을 하나하나 밟아가면 되는 것 아닐까? 과하지도 적지도 않게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