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의 수명이 평균적으로 더 길다는 연구가 많다. - 종교를 통해 더 많고 다양한 사람과 어울릴 수 있으며 그것은 다방면의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 '사람들과 어떻게 어우러 져야 하는 지' 배울 기회가 많아진다.(사교능력) - 사람은 가끔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를 느낀다. 예를 들면 소중한 사람or 가족과 사별같은.. 그때 삶의 무게를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것이 종교(믿음)이 아닐까? - 명상의 기회를 쉽게 얻을 수 있다. - 자신을 돌아 볼 기회를 자주 얻을 수 있다. (메타인지, 반성) - 불가항력인 부분은 하늘에 맡기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나아 갈 수 있다. - 무질서한 생활(or마음가짐)의 정돈에 도움이 된다.
자신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자신을 사랑하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을 받을 수 있거든요. 사업을 할 때 영업을 할때 자기가 자신의 제품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떤 고객이 그 제품에 마음을 줄까요? 비슷한 맥락으로 자기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을 좋아해 줄까요? 물론 타인이 좋아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삶에 중심이 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자신을 사랑해야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mad-i.tistory.com/289 사랑할만한 구석을 만들어야 합니다. mad-i.tistory.com/742 자신이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는 만큼, 상대도 당신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mad-i.tistory.com/780 당신의 성장에 도움이 ..
사람은 주변 사람이 잘 되면 자신과 비교하며 시기와 질투를 한다.급이 다른 사람은 질투하지 않으면서....ex)이건희 vs 나잘 된 친구 vs 나 인간관계를 너무 계산적으로 보는 것은 안좋지만 계산적으로만 봐도 주변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나에게 무척 이롭다.단편적인 예로, (조언)도움을 얻을 수도 있고, 보고 배울 수도 있으며,삶에 대한 선의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다. 주변 지인의 잘됨을기쁘게 응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 아쉬울 따름이다. 비 논리적인 본성(질투)을 뛰어넘어주변사람의 성취, 성공을 순수하게 기뻐해주는사람이 되어보면 어떨까?
무슨 일을 같이 해야 될 때 내가 해야 할 일이었어도 누군가에게 시킴을 당하는 것은 기분이 좋다고만 할 수 없습니다. (부려지는 기분...) 사람은 자신의 삶에 통제권이(자유가) 있길 원합니다. 그것을 침해당하면 기분이 상합니다. 생각의 조금 바꿔서 주로 어떤 일을 시키는지 기억해두고 내가 먼저 나서서 선수를 쳐보니 기분이 썩 괜찮았습니다. ㅋㅋ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상황과 감정을 컨트롤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람은 멋있는 사람을 동경한다 멋있는 사람에게 사람들은 끌린다. 꿈 or 목적지를 향해서 꾸준한 노력, 시도를 하는 사람은 멋지다. 자신의 꿈 or 목표를 위해서 꾸준한 노력, 시도를 하는 사람은 멋지고, 그런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좋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까?
사람은 받은 것은 잘 기억하지 못한다. 그러나 손해본 것은 실질적인 크기보다 더 크게 느끼며 오래 기억한다.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자다면 우선적으로 희생아닌 희생이 필요하고 다음으로 지속적인 소통이 필요하다. (소통 - 감정에 솔직하면서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는) 상황1 (같이 살고 있는 or 동업하는) a와 b는 서로에게 공평하게 100의 일을 해주길 원한다. a가 100의 일을 했다면 b는 a가 80의 일을 했다고 느낀다. b가 100의 일을 했다면 a는 b가 80의 일을 했다고 느낀다. a와 b는 서로가 더 많이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불만이 쌓인다. 상황2 (같이 살고있는 or 동업하는) a와 b는 서로에게 100의 일을 해주길 원한다. a가 150의 일을 했다면 b는 a 가 120의 일을 했다..
(심리학자 아모스 트버스키, 엘다샤퍼) 님들! 설문지 작성해 오면 5달러 줄께요~ -> 22%가 작성해옴! 님들! 설문지 작성해오면 5달러 줄께요~ 단, 데드라인은 5일 입니다. -> 66%가 작성해옴! 데드라인은 생산성에 도움을 준다. 연관 실험 (심리학자 제임커츠) a그룹 졸업까지 6개월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시간입니다. b그룹 졸업까지 6개월밖에 안남았네요. -> b그룹이 효율적으로 시간 활용. 데드라인은 생산성에 도움을 준다.~! 이제 알았으니 데드라인을 정할수 있는것은 다 정해야 겠다. ㅋ 실천하자!!! ㅠㅠ
합리적이지 못하고 감성적인 인간의 심리 피실험자 A에게 말합니다. "10달러를 줄 테니 B와 나누세요." "B와 나누지 못할 경우 한 푼도 안 줍니다." ◆ A1 : 내가 9달러 가질께 B너는 1달러 가져. 거절 75% (75%가 둘다 못 받음) ◆ A2 : 내가 7달러 가질께 B너는 3달러 가져 거절 60% (60%가 둘 다못 받음) ◆ A3 : 내가 5달러 가질게 B너는 5달러 가져 승낙 95% (95%가 둘 다받음) B는 어떤 금액이든 받는 것이 이득입니다. A 역시 어떤 금액이든 받는것이 이득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합리적 판단을 하기보다는 감정을 담아 상대방과 비교를 하며 비합리적으로 판단을 할 때가 많습니다. 책[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p139 .사람은 이성보다 감정을 더 중요시한다. .사..
협업을 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귀찮은 일은 떠넘기고 싶어하고, 일을 적게 하고 싶어하지요. 어쩔 수 없이 내가 참고 일을 더하면 그런 점들이 점점 당연시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점점 더 해주기를 바라지요 어느 순간 내가 할 일들은 많아지고 그런 것들이 당연하게 되어있다면 억울할 것입니다. 그 점을 해결하기 위해 저는 2가지 마인드를 가져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1. 타인을 돕는 것은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 나에게 이점으로 돌아오게 된다. 2. 내가 해야 할 일이 100이라면 150이 내가 해야 할 일이다 생각하는 것입니다. 만약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면, 거절 하거나, 대안을 요구합니다.(소고기 쏴라)
절실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하고 싶은 마음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물론 삶에 절실함이 뒷받침 된다면 위력은 엄청나다. 그리고 그 파워를 꾸준히 유지 할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다. 근데 과연 절실해진다는게............ 내 생각은 이렇다. 무엇을 원하는지 확인하고, 진정 원하는 것인지 확인하고, 쟁취 할 방법을 찾아보고, 그 방법을 하나하나 밟아가면 되는 것 아닐까? 과하지도 적지도 않게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