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마음을 열게 하는 칭찬기술 하나)

뻔하지 않은 칭찬


누가 봐도 미인인 여성에게

"참 예쁘세요." 라고 한다면,

"아 ^^;;; 네^^;;;; .........감사합니다."

라고 답변이 올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이미 지칠 만큼 그것을 들어왔을 것입니다.


남의 말을 듣고 고맙게 느끼는 것은

자신도 깨닫지 못했던 자신에 대해 

상대로부터 칭찬을 받을 때이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자기'라는 범위가 마음속에서 확대되면,

그렇게 만들어준 상대를 대단한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존경하기 쉽습니다.

이 현상을 '자기 확장'이라고 합니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게는 

오히려 "말을 참 예쁘게 하시네요", "문장이 문학적이에요" 라며

이제까지 들어보지 못한 평가를 해주면 강렬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책 간파력중에서 우에키리에 지음]

 

 

[개똥이네][중고-상] 간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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