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조언/네 운명은/이야기

작은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그런데 아직까지
한 사람도 그 스님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이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 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구나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 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 같구나

그러나 아이는
슬픈 기색을 보이며 말했다

어제 어머니께서
점을 보셨는데
제 운명이 아주
엉망이라고 했다는군요

스님은
잠깐 동안 침묵하더니
아이의 손을 당겨 잡았다

얘야 네 손금을
좀 보여주렴

이것은 감정선
이것은 사업선
이것은 생명선

자아 이제는
주먹을 꼭 쥐어 보렴.

아이는 주먹을 꼭 쥐고
스님을 바라보았다

얘야 네
감정선
사업선
생명선이
어디 있느냐?

바로 제 손안에 있지요

그렇지 바로 네 운명은
네 손안에 있는 것이지
다른 사람의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다른 사람으로 인해
네 운명을 포기하지 말거라

************************

내 손안에 쥐고 있는 운명을
마음대로 움직이게
할수 있는 사람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랍니다

나약해지지 마시고
나를 이기는 지혜로
설레이는 기대속에
다가올 커다란 운을
내것으로 만드는
희망찬날 되소서....





퍼온 글인데 아주예전에 퍼온글이라
출처를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